구매한지 2주정도 된것 같습니다.
3만원짜리 짝퉁 홀 구매한지 몇개월 후, 나름 큰돈들여서 솔로의 고독함과 외로움을 달래고자 하나 구매했습니다.
우부버진과 보르도중 무얼 구매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처음에는 아.. 성인용품에 돈을 많이써도 될까 하는 고민도 있었고, 금방쓰고 버릴생각으로 싼제품을 구매하려 했었습니다. 그리하여 애완펫 시리즈를 구매 했었으나, 역시나 보르도가 계속 절 끌어당기는 바람에 주문취소하고 다시 바꿨습니다.
듣던대로 좋은 제품인것같고 삽입후, 살짝 힘을주어 진공상태로 만들어주면 조임이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한번쓰고 내외피가 분리되어서 조금 실망했습니다만, 쓰는데는 문제없어서 그냥 쓰고있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좋은 제품인것 같으니 고민하신다면 많이들 망설이지 마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