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택배 수령시간이 없어 방문수령을 한후 여자친구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직 여자친구가 이런 경험이 없어서 사진찍기는 거부감이 든다고 하더군요.
물품도 되게 깔끔하게 오고 비밀 포장 확실합니다.
그리고 제가산 4천원짜리 에그. 이걸로 여자친구 간보는게 탁월하네요. 처음에 페어리를 살까 하다가
거부하면 돈만아깝고. 그렇다고 제가 쓸데도 없고. 오나홀이면 모를까.
그래서 이걸 여자친구 항문에 넣었습니다. 처음엔 읔읔 하더니 항문에 넣고 관계를 가지니 잘샀다고 다른거 사자고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이제 페어리를 살 예정입니다.
그런데 관장을 안하고 해서 그런지 에그를 뺼때 x물이... 에그 안에도 x물이.. ㅋㅋ 꼭 관장을 해야겠네요.
그리고 사정지연콘돔 대박입니다.. 예전엔 칙칙이를 사서 뿌렸는데 이건 귀찮지가 않아요 ㅋㅋ
다만 끼실때 앞뒤 구별 잘하셔야 합니다. 한번은 거꾸로 꼇다가 손에 다 묻어서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