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라던가 모비어스, 그리고 애널 펄 저렴한 걸 몇가지
써봤었는데; 애걸복걸해서 1달 정도만 해보자고 겨우 해봤지만
애널 개발에 실패했네요. 왜죠 ;ㅅ;
할튼 걍 이제 앞쪽에만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너무 써서 망가진 기존 캡틴들은 다 처분하고
좀 새로운 걸 같이 골라본게 게하 바이브 더블형이네요.
모양부터 좀 특이하지요 직선이 아니라 완만히 휘어져 있고.
진동도 모양도 무난해서 자주자주 애용중. 좋네요.
이걸 메인으로 하고 로터도 추가로 알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