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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까지 꽉찬 느낌. 터보 소프트 블으로 좀 느낌을 끌어올린 다음, 온갖 제 마음속에
있던 음란마귀를 소환해서 데카무사 엑스라지로 살살 터치해가면서 자위를 했네요.
여자도 충분히 남자들처럼 음란한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걸 이번에 개달았어용.
예전에 사귀었떤 남친이랑 지금 남찬이랑 각각 클리토리스랑 소음순을 맡아서 애무하는 상상을 해봤는데요.
너무 흥분되서 혼자 입을 틀어막으려고 바닥에 데카무사를 세워놓고 막 위아래로 격렬히 움직였네요.
너무 눈앞이 나른하고 호흡이 가파져서 데카무사를 뺐더니 어쩜.... 제 거기서 많은 양의 애액이
묻어나왔지 뭐예여. 그날은 토요일 오후 내내 자위만 했네요. 데카무사의 묵직하지만, 부드러운 느낌과
터보 소프트 블릿의 진동을 생각하면 다리에 힘이 쭉 빠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