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성인용품에 발을 들이게 된 20대 청년입니다.
실질적으로 이번이 두번째 구매인데 첫번째 구매품목은 가격에 비에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두어번 사용하다 결국
폐기처분..;; 시키고 성인용품을 신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명기 시리즈는
추천이 너무 많아 반신반의 하다가 결국 구매했는데.. 어이구나 이런 ㅋㅋㅋㅋ
너무 마음에 쏙 드네요... 혼자 하다보니 여자 사람의 따뜻한 동굴이 그리워 지긴 하지만..ㅜㅜ
그냥 손으로 할 때와는 달리 나름 재미도 있고 감촉도 너무 좋고~ 크기와 무게도 적당해서 너무 마음에 드네요 ^^
009는 아직 008이 너무나 마음에 드는 관계로 사용하다 너무 헤지면 구매를 생각해야 겠어요.
그나저나 일단 모자이크는 하긴 했는데 조금 불안하네요 ^^; 문제가 된다면 다시 업로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