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여름에 샀었을 텐데..
흠 아무튼 저번에 유니더스 롱러브 조루방지 콘돔을 산
이후로 두 번째 사는 조루방지 콘돔이었는데 적립금이 남아서
남은 적립금으로다 사버렸거든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개인적으로
괜히 샀다는 기분이 많이 들더라고요. 실전에서 쓰면 꽤나 괜찮을 지도
몰라도 오나홀 쓰면서 하려니까 제 물건이랑 잘 맞지도 않고 해서
크기는 상관없는데 그 특유의 알코옴 냄새랑 달아오르는 느낌이
맘에 안 들더라고요. 차라리 유니더스 콘돔 더 살 걸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