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비 나온 기념으로 우부버진 샀음 / 오프라인은 좀 그래서 이번엔 온라인에서 7만원 주고 삼 / 근데 포장지가 존나 잡혀갈것같다 / 먼저 재질은 존나 아기 피부같이 부드러움 / 너무 부드러워서 손바닥으로 쳐봤는데 엄청 찰짐 / 속에는 오돌토돌한게 있고 더 깊숙이에는 자궁부분이 있음 (근데 내 물건이 작아서 Fail) / 처음 써봤을때는 별 감흥도 없고 그냥 문질문질한게 그냥 3만원짜리 오나홀 쓰는 기분이였는데 / 한 1달 정도 되니까 이게 김치처럼 숙성이 된게 점점 좋아짐. / 역시 오나홀은 숙성을 해야나봄 (3만원 이하 오나홀 빼고) / 게다가 1달 썼는데도 멀쩡함 / 내구성 짱짱맨 / 평가를 매기자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