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구매를 해보고 받아본 결과입니다.
처음에는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일단 작지만 써보고 앞으로 결정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구매를 했는데요.
35ml playgel을 구매해보았네요. 핫젤이라는 말에....
일단 바르는 순간은 잠시 따듯하다는 순간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는 잘 모르겠더군요.
더욱이 바른 후 좀 기름 같은 느낌이랄까요. ?!
수용송이라는 말은 물에 가져가보니 금새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만 바르는 즉시는
몸에 흡수가 조금 되면서 윤활제 역활에는 많은 양을 필요로 하네요.
그래도 잘 사용하고 있구요.
함께 보내주신 사은품도 좋은 제품 보내주셔서 잘 사용하고 있네요.
사업 번창하시구요. 사탕하고 명함은 빼고 사진을 따로 찍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