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극도 상당하고 압력까지 동시에 느껴지니 버틸수가 없네요.. 세븐틴 오리지날과 명기와 합쳐놓은 느낌이랄까요~ 여러가지 제품들을 써봤지만 부드러움과 압박은 단연 최고인듯 싶습니다. 사정 후에도 오랫동안 몽롱한 기분이 지속되는걸보니 중독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약간의 지루끼가 있어서 사정까지 도달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이젠 그런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여러 글을 읽다보니 보관을 어디에 하냐는 질문이 몇개 보이던데 저만의 보관팁 하나 알려드리자면 책상 서랍을 빼고 뒤켠에 보관을 합니다.. 웬만한 책상들 뒤편에 공간이 넉넉하게 있으니 한번 확인해보세요~ 헌데 사탕자리에 뭔가가 있어야될게 없는듯 싶어요.. 원래 젤이 들어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