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몽키스팽커가 왔네요 일단 제품은 심플하게 사탕이랑 같이 왔네요. 일단 젤을 안바르고 하니깐 약간 뻑뻑한 느낌으로 즐길수 있었고요. 젤 바르고 하면 좀더 부드러운 느낌으로 즐길수 있네요 감도가 그리 강하진 않지만 하고 나서 뒷처리를 하기 너무 쉽다는점이 강점인거 같고요 다른 자위용품과 다르게 티가 하나도안나서 그냥 밖에 보이는곳에다가 놔두고 사용합니다. 제품이 얇아서 잘 부서질거 같은데 의외로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어 오래 쓸수있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