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를 개봉하니 짜잔~바나나 공식지정 막대사탕과 명함 알사탕 쌓아놓은 듯 애널트리 등장합니다. 다른분은 색깔이 핑크던데 제껀 그린. 여튼 상관없으니 패쓰
애널트리 싸이즈 입니다. 대략 12.5센티정도 되는군요. 아담 싸이즈인가요? 우리나라 남성 심볼 평균 사이즈정도 됩니다. 저게 미니면...라지 사이즈로 했다간 터지겠습니다. ㅡㅡ;ㅎㅎ 여튼 육안으로는 아담하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실리콘이 말랑말랑 촉감이 좋네요. 애널에 들어가도 안아프겠어요. 근데 사진에 보이지만 기포가 뽀글뽀글 제품 마무리에 좀 신경을 썼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