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마음에 포장지를 다 뜯고 보니 사진이 생각나더군요 일단 대충 세팅하고 사진찍었습니다
사이즈는 답배갑 옆에 비교 해놨습니다 작은 볼들쪽이 월활히 꺽어지고 뒷부분은 손잡이 처럼 되어있습니다 볼들이 촘촘히 있어서 삽입시 무난하게 들어가지게 되어있고 자유자재로 꺽어지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손잡이를 손가락에 걸어서 사용하게 되어있더군요 저번에 받았던 스쿨애널과 페어리미니와 3개의 조합으로 쓰면 정말 괜찮을것 같더군요~ 진동되는 자위기구 하나만 더 갖추면 정말 끝내줄것 같습니다 ^^ 여자친구 사정은 실패했습니다 G-스팟이 없는 친구인것 같습니다 모든 여자들이 G스팟이 있진 않다고 하더니 맞는 소리 같더군요 열심히 노력했건만... 예전 여자친구는 진짜 끝내줬는데... 흥분도가 틀립니다 여자가 사정을 하면... 집에서 티비를 보며 있다가 갑자기 급땡겨서 팬티를 벗기고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쇼파에서 방침대로 옮겨서(혼자삽니다~ 제가 ^^) 여친에게 오랄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밑에서 오랄을 하는동안 제 손은 침대옆 서랍장이라고 해야하나? 침대와 높이가 비슷한 서랍장에서 일단 페어리 미니와 스쿨애널을 옆에 꺼내놨습니다 이리저리 내물건부터 해서 후장까지 오랄을 받다가 여친보고 꺼꾸로 제몸으로 누우라고 시켰습니다 소위 말하는 69자세죠 입으로 애무를 하다가 페어리미니로 진동을 줬습니다 69자세에서는 손으로 삽입해서 애무하는게 힘들더군요 그래서 스쿨애널로 삽입을 했습니다 둘레사이즈가 조금만 더 크던지 좀 꺽여서 G스팟부분을 애무하기 쉬웠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뭐 질쪽 삽입용이 아니였고 애널용이였으니까 만족해야하지만요 ^^;;; 69자세였으므로 크리스탈 애널볼만 그때 있었어도 후장까지 공략했을텐데~^^하는 아쉬움~ (이건 휴가초반때 이야기입니다~ 헷갈리지 마시길~^^ 크리스탈애널볼 후기를 올려야 하지만... 아직써보지는 못하고 저번 후기때 사정에 성공하게 되면 후기 올린다 약속했어서 ^^;;; 비록 성공을 못했지만 매니저님이 이벤트 당첨시켜주셔서 보답으로 열심히 제 나름 후기쓰고 있습니다 ^^) 암튼 각설하고 정말 열심히 더워서 에어콘까지 켜놓고 애무했습니다 애무만으로도 여자는 오르가즘을 느끼는건 아시죠? 아마 몇번 느꼈을겁니다 대충 이포인트에 아~ 얘가 느끼는구나 하고 남자들도 느껴지잖아요 한~두번정도 느꼈을때~ 정말 절정이였나봅니다 제 물건을 물고 신음소리가... 아... 급 땡기네요.. 생각하니까 (아.. 야설쓰는것도 아니고 ㅡㅡㅋ) 암튼 갑자기 뭔가 나오더군요~ 제가 기대했던게 아니였습니다... 자세도 딱 좋았는데... 눈앞에서 급흥분하여 사정을 하였다면 아마도 최고조로 흥분하여 바로 삽입했을텐데~ 질쪽에서 액이 나오더군요 평소에 보는 그런액이 아닌 정말 하얀색입니다 뭐라 설명을 드려야 할지... 하얀액 말그대로 묽지도 않은 하얀액이 나오더군요 야동에 보면 가끔 그런처자들이 있지만 전 그 액이 특정 러브젤을 쓰면서 질에서 마찰에 의해 색깔이 변하여 나오는 그런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 전 그날 러브젤은 안썼습니다 여친의 질액으로만 애무를 했으니까요 정말 묽지도 않고 흐르지도 않는 그리고 끈적이지도 않는 하얀색 액체가 나오더군요 혹시나 해서 맛을 봤습니다 약간 쓰더군요 저번에 성공할뻔해서 쪼금 먹어봤던 액하고 맛이 비슷하더군요 아마 제가 이액과 사정액을 헷갈렸나봐요 아마 이건 질에서 사정한것 같습니다 제가 앞에 말씀드린 사정은 흔히 말하는 요도에서 나오는 오줌성분과 비슷한 분수처럼 뿜어지는 사정이고 이 하얀액은 질에서 나오는겁니다 아마도 이것도 사정인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틀리니까요 이런경험은 처음이라서~ 암튼 실망조금 새로운 흥분 조금~ 계속 클리토리스 공략과 스쿨애널로 공략을 해봤지만 이 하얀액은 막~ 쏟아져나오는게 아니더군요~ 제 물건도 이미 터질듯 하고 바로 똑바로 눞히고 피스톤운동을 하였습니다 이리저리 자세 바꿔가며.... 뭐 이건 다들 똑같으시니까 생략하겠습니다 ^^ 다 끝나고 물어봤습니다 혹시 소변마려운 느낌은 없었냐고~ 저번엔 조금 있었다 했거든요 이번에도 조금 있었지만 나올것 같진 않다고 하더군요 예전 여친은 소변마려운것 같아서 처음에는 뺴더니 나중엔 사정을 한번 하고나선 자주했었는데~ 아무튼 새로운 발견이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G스팟이 없다는 확신도 없고 새로이 도전을 해봐야죠 ^^ 관계를 가져도 가끔한번씩 도전을 하기때문에~ ^^ 언제가 될진 모르겠고~ 다른 아가씨에게 한번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그 액체를 보신분은 답글 고고씽~ 답글좀 달아주세요 ^^ 다음관계때는 페어리미니와 스쿨애널과 애널볼을 한꺼번에 써봐야겠습니다 진동딜도를 구매해야 하는지~ ㅋ 암튼 일단 질사정이라고 생각되는걸 해봤으니~~^^ 약간 만족합니다 ^^ 애널로도 오르가즘을 느끼는거 아세요? 후장에 물건이 들어가면 질벽을 사이에 두고 질쪽의 성감대가 마찰되서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하더군요 어디서 본 글이고 실제로 제친구가 사귀었던 여자얘가 애널로 오르가즘을 느낀다는걸 들어서요 ^^ 애널이 쉬운건 아니지만 그것도 꼭 성공하고 싶네요 ^^ 써놓고 보니까 무슨 야설쓴 기분입니다 ^^;;;; 있는 그대로 사실만 써놓았다는걸 제 이름을 걸고 맹세합니다 꼭 야설쓰는 이상한 사람 되버린것 같은 느낌이 싫으네요 암튼 크리스탈 애널볼 보고 확 맘에 들었습니다 거침없이 꺽어지는 각도와 의외로 꼳꼳해 보이는 외모 뒤의 손잡이 하며 볼의 마감처리~튀어나오거나 거친부분이 없어서 바로 삽입하여도 애널이 다치지 않을것 같아요 길이도 적당해 보이고~^^ 맘에 듭니다 ^^ 항상 주시는 사탕 잘먹고 있습니다 여친이 맨날 먹어요 사탕먹는 여친보면서 갑자기 그 생각나더군요 서양 AV보면 먹던 사탕으로 자위하던 여자가.. ㅡㅡㅋ 나중에 사탕으로 애무해주고 여친 입에 넣어볼까 하는 그런 변태적인 상상이 ㅡㅡㅋ 참고로 저 변태 아닙니다 ㅡㅡㅋ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다들 즐거운 섹스라이프 보내세요~ 날씨가 많이 더워서 에어콘 없으면 하기가 싫어지는 계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