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소홀해지면서 외로운 마음에 이벤트 신청을 자주 했었는데 2주만에 당 to the 첨 언제쯤 올까 하고 손꼽아 기다리다가 때마침 어제 아침에 택배가 도착했다길래 드디어 올게왔구나 큰 기대감을 품고 퇴근하자마자 신나게 집으로 ㄱㄱㅆ 씻고 와서 인증사진 몇 장 찍고 바로 뜯어보았죠 그리곤 사용을 해봤습니다.. 실리콘냄새가 약간 나더군요 그리고 바로 젤을 바르고 착용!! 뭐 생각하던과는 다르게 실제 관계랑은 상당히 틀리더군요 약간 실망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가격이 싼거라 그런건지.. 그래도 그런대로 손으로 해결하는 것 보단 확실히 낫더군요ㅎㅎㅎ 이상 후기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