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패스가... 비밀번호를 입력해 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비밀글로 올라가서 확인할수 없는 상황이... ㅠ.ㅠ... 그래서 다시 올려봅니다... 다행히 메모장에 내용을 복사해놓은 상태라... 조금만 수정해서 올립니다... ㅎㅎㅎ --- 일단 아직 사용전인데...
압도적인 사은품 언제나 감사합니다... ^^*
마침 이전에 바나나몰에서 구입했던 명증005 가 어제부로 수명을 다했으나...
다행히 오늘 그 뒤를 이을 리나가 도착했네요...
음 상품명에 보면 스지망 쿠바아 리나... 라고 되어있던데...
일본어를 아신다면 스지망 쿠파아 리나... 가 맞는듯 싶네요...
쿠파아... 라는것 의성어로 쿠팟... 하고 벌어지는 의미로 쓰인것 같습니다...
입구가 넓다는 의미를 표현한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리나는 생각보다는 작습니다...
크기만 봐서는 여동생과 비슷하지 않나 싶은데...
막상 잡는 느낌은 세븐에 비슷합니다...
의외로 여동생이 큰걸까요... ㅎㅎㅎ
손에 잡히는 감촉은 세이프 스킨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배합의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같은 토이즈하트의 세이프 스킨인데도 여동생과 세븐은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
여동생은 너무 탱탱하고... 세븐은 부드럽습니다...
그렇게 비교하자면 매직아이사의 리나는...
박스의 설명에는 푸니푸니 스킨... 이라고 되어있는데... 세븐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참고로 크기비교를 위한 사진의 순서는 크기순서대로 명증005 / 여동생 / 리나 / 세븐 의 순서입니다...
또 스마트폰과 같이 찍은 사진은... 베가 R3 제품으로... 참고용으로 함께 찍어보았습니다...
의외로 놀라운점은...
박스가... 구멍이 뚫려 있었다는 점이고...
그 사이로 보이는 포스트 카드... 또한... 진짜 포스트카드... 엽서 라는 점입니다...
과연 이걸 실제로 사용할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
우체국에서 심의 같은건 안하겠죠??? 불법음란물 소지 라던가... 경찰이 집으로 찾아오는 일이 생기는건 아닐까 사용하기는 좀 두렵습니다... ㅎㅎㅎ 음 그리고 바나나몰의 상품설명에는 보이지 않는 부분인데... 박스의 하단에도 무엇인가 적혀있습니다... 사진을 참고하세요... ^^* 뭐 어쨋든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음 후기보다는 개봉기에 가깝군요...
사용해보고 사용기는 나중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특히나 명증005 랑 여동생과의 비교가 매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