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차 무료이벤트 <s-홀더블킬러> 담청 후기 입니다^^

근데 사진이 두장밖에 안올라가네요... 첨부파일이 두개밖에 안되던데...

아님 제가 못하는건지... 아무튼 일단 소감올립니다^^

오늘오후 1시쯤 택배받고 좀전에 사용해본 소감입니다^^

일단 이런용품은 처음 사용해봐서 완전히 황홀한 느낌이네요^^

케이스에 꺼내니 뭔가 물컹한느낌이... 보호필름으로 싸여있더군요~ 필름을떼어내고 <저는 그린색상으로 받았습니다^^>

젤이없어서 집에있는 베이비로션을 구멍안으로 넣고 좀 비벼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아무것도 안바르고하기엔 좀 뻑뻑해서 저의 귀한 그곳이 다칠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로션을 넣어주니 좀 부드러워진다는 느낌이 드네요...

구멍이 양쪽 다 뚫려있는데 아무래도 구명이 큰곳이 그것을 삽입하는곳이겠죠?

근데 큰구멍도 웬지 좀 작아보여서 제것이 들어갈까 의심했죠...

그래서 구멍 주변에 로션을 더 발라주었습니다...

실리콘이 이런 야시시한 느낌이라고는 생각못했네요...

로션을 발라주니 생각외로 잘들어가네요^^

안에 주름들이 있어서 느낌이 정말묘하더군요~ 손으로 할때랑은 천지차이네요...

정말 묘한 기분에 실제같은 기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비슷한 기분이랄까요?

안에 여러 주름들이 있어서 더욱 하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주말부부라 가끔 혼자 손으로 할때가 있는데...  이거 완전 다른세상에 와있는거 같군요...

중독 되겠습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세척이 그렇게 용이 하지가 않네요 이걸 뒤집어 까야 하는데 웬지 찢어질거같아서

구멍으로 비누거품을 내려 흘려보냈네요^^

아무래도 이런종류는 거의비슷할것 같구요~

그런거에비하면 정말 신세계네요^^

제품들중에 명기들이 있던데 궁금합니다^^

아무튼 이런 체험 해주게 해주셔서 바나나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