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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소피아를 받고.. 엄청 떨리더군요.. 처음 사용하는거라..
설렘반 기대반으로 마눌님이 오기만을 기다렸죠..ㅎ
드뎌.. 날이 깜깜해지고.. 이걸 어떻게 말해야하나 한참 고민하다..
술의 힘을 빌려보자.. 그래서 다정하게 한잔 했습니다..
그담.. 침대로 ㄱㄱㅅ.. 마눌님에게 ㅇㅁ 서비스중..
먼저 말을 꺼냈죠.. 성인용품 구매했다고 ㅎㅎ 미쳤다더군요 ㅡ.ㅡㅋ
몇일전에.. 산다..산다 얘길 했는데 진짜 살줄은 몰랐나봐요 ㅎㅎ
그래도 이왕산거.. 해보자고.. 시작하니..
아직 나이도 어리고.. 처음이라 그런지.. 부끄러워서.. 이렇다 저렇다 말을 잘 안하더군요..
그래도.. 그렇게 싫지만은 않은...... 그런거 같아 보였어요..ㅎ
앞으로.. 몇번을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어제밤은.. 분위기가 별루였는듯..ㅎ
더 좋은..결과가 있을거라 믿네요..
소피아.. 상품 정말 괜찮네요..ㅎ(물론 마눌님이 더 조아라해야 할텐데 말이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