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친과 성인용품의 매력에 빠져 몇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여친도 성인용품에 대한 거부 반응도 없었을뿐더러 서로 즐기는 SEX하는 커플이라서요.
그런데 문제점은 여친과 멀리 떨어져 있는 관계로 사랑을하고 싶어도 꾹~~~ 참아야 된다는점...ㅠㅠ
여친용 용품은 몇개 되는데 정작 내것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여친이 자기 생각날때 사용하라면서 사준 " 세븐틴 에보루션 에보" 입니다.
솔직히 별 느낌 있겠어 했는데... 에보에 제 똘똘이를 넣고 속에 차있는 공기를 빼내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하는데... 똘똘이를 감싸는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
여친 봉지와 비교하면 안되지만 정말 강추 입니다.
님들도 여친에게 사달라고 졸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