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봉지는 완전 노출되어 언제 어디서나~ 손에 닿는다는,,
적당한 장소만 있으면~ 옷 그대로 입은채로~ 가능,,
수동먹쇠를 사용하다가 여름이라 넘 힘들어서
구입하는김에 딱딱한 메탈느낌의 실버 바이브레이터를
구매했는데 아주 대만족입니다.
입으로 마님의 봉지를 살살 애무해주다가
바이브레이터로 살살 문질러 주면 너무 부드러워서
입으로하는지 바이브레이터인지도 구별 못합니다.
한껏 애무해주고~~ 한참 물올랐을때
바이브레이터 삽입하고 진동 켜고 움직여주니 당근 죽음입니다.
똑같은 바이브레이터라도 연장쓰는 선수 요령에 따라~~ ㅋㅋ
바이브레이터가 워낙 매끈하고 딱딱해서~~
항문에 넣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문이며~ 바이브레이터에 사은품으로 받은 러브젤을 듬뿍 발라서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하면 심하게 불쾌감을 느끼지 않더군요
(둘다 처음이었거든요)
고추는 봉지에 넣었다 뺐다, 흥분 상태에 있을대 바이브레이터는 항문에 삽입하고
처음엔 항문을 계속 움추리더니 자꾸 하니까 좀 편안해졌는지 잠잠하더군요
이떄다싶어~ 고치에 러브젤을 듬뿍 발라~~ 항문에 밀어넣었습니다.
귀두부분에 좀 걸리더니~ 거기 지나니까 바로 쑤욱 들어갑니다.
봉지와는 다른 느낌이네요~~
긴장할까봐 재빨리 바이브레이터를 마님의 봉지에 넣어줍니다.
항문에서의 자극과 봉지안에서의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이
아주 예술입니다..
끝나고 물어봤더니 다음에 또 항문에 넣어도 좋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