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후기에 이은 사용후기 올려욤
우선 세척한번 했능데 그래도 냄새가 ㅠ
이따 밤에 베란다에 내놔야 하나 고민이 ㅠ
혹여나 시부모님 보실까 걱정이네용
어쨋건 뽀독뽀독 닦아주고 랑이와 쓰다 남은 콘돔과 럽젤을 준비..!!
잉터넷으로 야동을 다운받으려 햇으나 구찬아서 바몰 야동으로 대신 햇뜨욤
혼자서 하려니 왠지 처량 ㅠ
어쨋겅 야동틀고 콘돔을 끼울라카능데 헉 ㅋㅋ
너무 울퉁불퉁해서 콘돔이 잘 안들어가는 ㅠ
난 내가 뒤집어 끼운 줄 알앗자네..?
여차저차 콘돔 끼공 럽젤을 또 얼마나 발라야 하는지 몰라서 치덕치덕-_-;;손은 끈적끈적
이제 누워서 맘편히 삽입을 위해 가슴쫌 맹져주고 ㅋㅋ
솔직 자위안한지 오래되가꼬 느낌이 쫌 이상햇으요 ㅋㅋ
내손으로 내가슴과 내 꼬기를 만지다니 ㅋㅋ 아 ㅋㅋ
야동에도 집중 안되고 애무 쫌하다가 물이 살짝 나오기에 살살 넣었슴돠
솔직 울 신랑거에 익숙해서 잘 들어갈까 햇능데 쑝 들어갓씀-_-;;당황스러울 정도로 쏙 들어가고 깊고 꽉차는 느낌이 장난 아니엇씀메 ㅠㅋㅋ
완전 밖에 시부모님 계신데 신음소리가 막막 ㅋㅋ
입틀어막고 한손으론 야동을 한손으론 펑프질을 막 하는데
헉 야동이 눈에 안들어욤-_-;;
나 완전 갈뻔함 ㅋㅋ 꽉차는 느낌에 닿는느낌 쩖 ㅋㅋ
중간중간 아 사진찍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은 했지만 넘 열중해서 사진도 별로 못건짐 ㅋㅋ
자세를 정자세로 시작해서 여성상위자세로도 해보고 다리도 들어보고 우리부부 럽하는 자세 뒷치기로도 해보고
이것저것 다해봉 ㅋㅋ
징짜 할때는 그렇게 자위한단 느낌안들구욤 기분 너무 좋아서 신음소리 막 낼뻥 햇어요 ㅠ
느낌 쩔구요 울퉁불퉁해서 막 미칠거 같음-_-;;
원래 물이 좀 많은편인데 물 엄청나오고-_-;;
펑프질 하는 내 손에 느낄정도로-_-;;
막판에 사징한방 찍엇능데 삽입한거 ㅋㅋ
민망해서 못올리겟뜸 ㅋㅋㅋㅋ
나중에 잘 찍히거나 또 기회되면 올리겟뜽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