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송합니다.. 사정이 생겨서 이렇게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ㅠㅠ
사진이 2개 밖에 안올라가네욤?.... 어케하는거지..
*********************************************************************
택배는 무지 빨리왓구요.
첨에 뜯어보니 신기한 여자가 잇더군요..
너무 신기했음.. 성인용품이라고는 콘돔밖에 못 써봐서...
어떤느낌일까 어떤느낌일까 '두근두근'하면서
딱 만지니깐..
세상에. 정말 세상에 이런 질감? 촉감? 은 처음이엇습니다.
이렇게 탄력있고 말랑말랑한게 또 어디있을까 싶어요..
가슴보다 느낌 2배이상 좋습니다.
부끄럽지만.. 뜯자마자 씻기지도않고 너무 흥분되서
잴 듬뿍바르고 콘돔끼고 바로했습니다.
손으로 흔들어도 보고 침대에 엎드려 한손으로 내용물을 고정시켜
실제처럼 제 허리를 흔드는것도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과장반 진심반. 저의 첫경험을 다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진짜~ 정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