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쓰고 한번 지워저서 다시 씁니다.. 나름 장문이였는데 ㅠㅠ
일단 택배는 완전 만족합니다. 잘왔어요,. 안에 있는 사탕 잘먹었습니다,
실리콘 자체에서 특유한 딸기향이 나더군요.. 그리고 비닐 벗기자마자 약간씩 말라가면서 흰색가루?? 비슷한게 나오네요
잘 씻기고 마침 옆에있던 윤활유로 사용(?)해봤습니다. 완전 만족 ㅋ
역근처에서 2~3만원 주고 하는 것보다 이것을 완전 추천합니다.
하지만 뒷정리와 줄리아나를 씻길때의 허탈함은 잊을수 없네요..
여튼 좋았습니다 ㅎ
사진은 늘어나는 정도하고
안에있는 돌기(?)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