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칼라 미니 먹쇠
- 다들분들 후기 보고는 "초보에게 적당한 사이즈다" "색깔이 귀엽다" 등등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요.
첫, 딜도 였습니다만. 여친님 반은은 대! 실! 망!
"어때?"
'고무같은거 넣었어?, 말캉말캉해 너무 물렁거려서 시러, 그냥 오빠게 더 좋아'
[몰래 넣어거든요 뒤로 업드리라고 한다음]
-- 이런 젠장. 처음이라서 자그만한걸 구입했더니만...여친님은 더단단하고 두꺼운거를 찾으시네요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조그만한거를 원하시는 분에게만 추천드립니다.
2. 미니에그 진동기
- 이건 저렴하길레 싼맛에 구입했는데
오오오오~~~ 가격대비 성능비가 최고군요 ㅋㅋ
여친님께서 삽입전에 이정도로 흥분하는걸 처음 보네요
이레서 기구를 쓰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한 좋은 제품입니다.
*사용전에는 이거 어떡해 말해보지 어떻게 쓴다할까 아주 고민 많이 했는데
여친 보여주니 의외로 무덤덤 & 쿨하게 받아들이십니다.
나만 마음고생을 ㅜㅜ
아직 사용하기를 꺼려 하시는분들 한번 들이대 보세요 제 여친님처럼 오픈마인드를 가지신분도
계시답니다 ^^
근데 촬영은 안된다네요 죽어도, 사진은 제품만 올린거 양해바랍니다.^^
사장님 적립금 부탁드립니다.^^ (아이디 : stylishy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