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여러가지를 샀습니다. ^^ 아래 사진 보시면... 뭘 구매 했는지 좀 햇갈리네요. 여러가지 중 우선 효과 본 퓨어 스프레이 포 맨 부터 후기 남깁니다. 여전히 포장은 확실 하시고.... 생각보다 싸이즈가 작으네요 아래 사진 크기가... 뚜껑 열었을때 담배갑 정도? 여튼 그렇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확실한 효과가 보증 된다 입니다. 물론 저의 경우 그렇지만 ^^ 다만, 뿌리는 시점에 궁금하실 듯 한데, 1차로... 그냥 뿌려봤습니다. 한... 세번정도. 그러고 나서 손으로 문질문질 ㅎㅎㅎㅎ 쎄한 느낌이 들면서 과연 효과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평소 대비 더 느낄수는 있었죠 2차로 (중요) 두번 뿌리되 랩으로 싸 줬습니다. ^^ 결국 흡수가 관건이지 싶어 뿌리고 싸 줬는데, 그러고 나니...... D-Time 30분 전 뿌리고 싸 둔 다음에.. D-Time에 씻고 (씻어도 날라가지 않은듯 ㅎㅎㅎ) 약간의 흥분시간(?) 을 20분 가지고 나서도 약효가 남아있었습니다. ^^;;; 삽입 시 "이거 느낌이 없어 죽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전혀 그런거 없이 효과를 보게 되었네요 ㅎㅎㅎ ※ 특이사항!! - 지극히 갠적인 생각이지만 토끼(?)가 되는건 몸이 안좋다는 뜻인 듯 합니다. : 옛날에는 잘 했는데(?) 지금은 토끼가 된다면..... 몸이 안좋기 때문에 그만큼 빨리 사정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이번 Test 후 몸살이.. ㅡ.ㅜ) - 그래도 효과는 확실 한듯 합니다. 흰색 연고(말그림 있는) 그거보담은 확실히 더 좋은듯 하네요 가격빼고는 다 만족 합니다. ^^ 토끼가 염려 되시는 분들 꼭한번 써 보세요 추천 드립니다. ㅎㅎㅎ ※ 사진을 좀 줄일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