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체험 제품에도 사탕을 넣어주신 사장님의 쎈스~!
역시 꼼꼼한 포장은 바나나몰을 따라갈 곳이 없죠^^
제품은 스크럽 제품답게 바디스크럽이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화장실에 나둔다면 부모님이나 와이프가 헷갈리고 쓸 수도 있으니,
주의가 요망됩니다...ㅎㅎ
저 하얀색 알갱이가 먼가 큰일을 할 꺼 같지 않나요? ㅎㅎ
특히 마지막 사진 잘 나온거 뽑을려고 3번이나 짜서, 실전이 아닌 상황에서 마사지했네요..
덕분에 하루종일 빳빳하게 지냈습니다
발라보니 생각보다 덜 까칠하고 점도는 높고, 부드럽네요...
일단 실전에서 사용후 진정한 사용 후기 올리겠습니다^^
요로코롬 좋은 제품을 체험하게 해주신 바나나몰께 이자리를 통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바나나
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