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은품 푸짐하게 주신 바나나몰 운영자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처음부터 너무 부불어서 택배 받고 계속 빨리 밤이 되기를 너무 기다렸습니다.
직장에서 택배를 받아 집에 들어갈때 마눌한테 거리지 않을려고 포장 다 뜯고 내용물만 주머니에 두둑하게 넣어 집에 와서 드뎌 가족들 다 자고 물건들을 조심스레 꺼내 봤습니다..행여나 실리콘이 찢여질까 조심스럽게 다뤘죠..ㅋㅋ 오일을 듬뿍 바르고 제 고추에도 바른다음 먼저 손으로 발기를 시키고 삽입 하려는데 생각보다 잘 들어가지 않네요..어떻게 여러번 시도 끝에 들어 갔는데 느낌은 여자의 느낌은 전혀 못느꼈구요..일단 제품이차가웠고 펌프질 할때 픽픽 소리가 나더군요..근데 손으로 하는거 보단 훨씬 부드럽고 힘도 들지 않고 그랫어요..문제는 제가 전혀 흥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했기때문에 느끼지 못햇던거 같아요.사용한 다음 손 소독제로 깨끗이 씻어서 겉에만 닦고 비닐봉지에 보관후 다음날 다시 했느데 속안은 물기가 있더 라구요..그냥 오일 바르고 햇는데 처음할때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 어느정도 흥분을 햇을때 따뜻하게 데워서 해볼려구요..제가 너무 기대치거 컷던지라 여자의 느낌을 못느껴 실망도 좀 컷지만 제 불찰 일수도 잇구요..일단은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가격대비 만족 합니다..기왕 제대로 느낄려면 좀더 고급스러운걸 추천해 드리고 싶구여..저렴한거 원하시면 이제품도 나쁘진 않으거 같아요..단 어느제품이든 오일바르고 데우고 준비하려면 가족들 다 자는데 참 혼자 거사 치르는게 좀 복잡 하지만 느낄 수만 있다면 이쯤은 감수 해야겟죠..근데 바나나몰은 사은품을 이케 주셔도 남는지 모르겟내요..너무 감사 하구요..담에 좋은 제품 구매해서 다시 후기 올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