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바이브원더링이 도착했습니다^^
저녁무렵 도착한 박스를 그녀가 오기를 기다려 열어봤습니다.
여친이 씻으러 간사이 박스 개봉중입니다.
이번엔 그 경고문구는 보이지 않네요^^
작아서 그런가봅니다.
변함없이 사탕한개와 사장님명함이 들어 있습니다.
케이스가 아주 깔끔하죠?
좀더 이쁘게 찍고 싶었는데 ㅜㅜ
케이스를 열면 또 작은 플라스틱 박스가 나옵니다.
투명하게 보이시죠?
밖에 꺼내놓고 찍어 봅니다
자석이 원래 3개밖에 없나봅니다.
사진으로 봤을땐 4개인것도 다 들어 있는것도 봤습니다만..
여튼 자석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는 의미가 있겠습니다.
아 요거 뒷부분을 찍어야 하는데,....
뒷부분에 실리콘마개가 있어 바이브만 따로 빼내어 씻을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혹시 모르셨다면 참고 하세요^^
비눗칠해서 깨끗하게 씻고 다시 한번 찍어줍니다^^
사실은 요다음 사진들이 진짠데 이게 심의에 걸리게 생겨서 올릴수가 없네요^^
착용사진과 실제 삽입시 요녀석이 어딜 공격하는지 아래방향으로 했을때 애널의 공략이 가능한지를
연구하며 관계를 가졌습니다.
여친이 그럽니다. 편하겠다고 열심히 움직이지 않아도 대고만 있어도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진동이 그렇게 쌔진 않습니다. 다만 정확한 곳을 자극해주나 봅니다.
사진을 찍었는데 차마 보여드릴수가 없습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직접 보시고 싶으시면 찾아오시든지요 ^^
제가 음..... 도구에 관심이 많아서 잘 쓸줄 압니다. 에셈쪽에도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에세머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얘기가 다른곳으로 ..... 흘렀네요^^
그리하야 여친은 앞으로 한번 뒤에서 공략하면 애널의 자극과 밑으로 돌린다음 클리토리스의 공략에 의하여
두번의 오르가즘을 느낍니다. 오늘은 다른녀석들은 쉬게했습니다.
요놈의 기술을 봐야 했기에.... 만족 스럽습니다. 배터리가 새것인지 모르겠으나
차후 새배터리로 다시 시험해봐야 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이불은 젖어버렸습니다 ...
아즐성의 이벤트로 요즘 저는 세탁기를 자주 돌립니다.
앞으로 40일 100일 이벤트에도 열심히 도전하고 또한 좋은 제품구매로 더욱 재미있고 화끈한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여친이 특이한걸 요구해서 갈등중이긴 합니다만....
둘만으로는 부족한가봅니다^^ 빅맨2의 도움도 부족해 합니다만.
혹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나면 그또한 경험담광장에 남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