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는 여자친구에게 스타킹을 신기고 정성스럽게 그부분을 찢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아~ 그때의 기분이란 ㅋㅋ
찢고나니 드러난 이쁜 분홍색 뽀지~~
뽀지 빨아달라고 저렇게 벌리고 있네요^^
그래서 냠냠 맛있게 쩝쩝 빨아주고 흥분좀 시켜놓고 자위하는모습 보여달라고했더니
순순히 응하는 그녀^^
이렇게되기까지 엄청나게 공들였습니다 ㅋㅋ
아래사진부터는 제가 영상으로 찍은걸 캡쳐한거라 화질이 별로 안좋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슬슬 시작하는그녀 ㅋㅋ
처음에는 혼자 클리를 서서히 만지더니 흥분했는지 손가락을 넣더군요
저는 그모습을보면서 슬슬 흥분하기 시작하고 제가 손가락을 한개 더 넣어보라고 했더니
두개를 집어넣습니다 ㅋㅋ
엉덩이가 들썩들썩거립니다 ㅋㅋ
그녀의 입에서는 "아~아~아~ 아흑" 신음소리를 연발합니다.
그래서 저는 더 흥분시키기위해 기구를 들이댔습니다
가져다주니 손에들고 바로 뽀지구녕속으로 향하는 기구..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웁니다.
"아~ 오빠~ 오빠가 보고있으니깐 미칠거같아~"
점점 절정을향해 달려갑니다
기구를 천천히 왔다갔다하더니 갑자기 뽀지 깊숙히 집어넣습니다.
위 사진 잘보시면 점점 엉덩이가 위로 올라갑니다 ㅋㅋ
"아 오빠~ 아~아~아~아~" 신음소리를 연신 내뱉더니
경련을 일으키네요.
제가 기구를 빼앗아 직접해줍니다 ㅋㅋ
제가 해주는게 더 좋다고 하더군요^^
전 빠르게 뽀지속을 마구 쑤셨습니다. 그랬더니 그녀손이 클리로옵니다
제가 쑤시는 속도에 맞춰 빠르게 클리를 문지릅니다.
엄청 흥분한것 같습니다^^
신음소리가 엄청나네요 ㅋㅋ 그러더니 "오빠~ 오빠꺼 넣어줘.아~아~"
근데 제가 넣어줄리가요 ㅋㅋ 더 빠르게 쑤셨습니다 ㅋㅋ
더 빠르게 쑤시니 미칠려고하더군요^_^
엄청 흥분했는지
" 오빠꺼 내꺼에 박아줘~ 내보지에 오빠꺼 박아줘 "
그소리를 들으니 저도 더이상 참을수가 없더군요 ㅋㅋ
기구를 빼서 옆에 치워놓고 제껄로 붕가붕가 열심히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ㅋㅋ
다이아몬드바이브레이터를 써보니 크기가 크지않아 부담스럽지 않구요.
물론 휴대성도 좋구요 ㅋㅋ 진동쎄기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재질이 딱딱한거라서 그점이 한가지 흠이라면 흠이네요.
그거말고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이상 하트뿅뿅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