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이 씻고 그냥 밀어넣었다..뭐 어찌겠어요...
그래도 잘 들어가더이다~느낌은...흠,,,,쀍이였지만ㅜㅜ
암튼~쑥 집어넣고 헛둘헛둘~~
운동을 했죠
쪼였다 풀었다~~
근데,,,,중력에 의해 내려온다카던데..내려오는 느낌을 모르겠어요..ㅜㅜ
나만 그런가?그냥 쪼인 상태로 그대로 있는듯,,,
응가쌀때처럼 힘줘야 내려오고....쪼이면 올라가고,,,
그런데 많은 분들이 궁금하셨던 클립과 실은
전 필요 없는것같아요...그냥 좀 더 해보고 댕강 자를려구요~힘주면 내려오더라구요~
흠,,,암튼 뭔가 되고 있는거야 최면을 걸면서
열심히 케켈운동 했습니다~
지금도 글쓰면서 응차응차~케켈운동 중입니다~~
꾸준히 하면 효과가 있겠죠??
단백질언니처럼 하나도 안야한 후기였습니다~
저는 이만 뿅~
(맨날 난 왜 횡설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