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날 사진으로만 보다가 궁금해서 일단 저렴한 제품으로 구매해 봤습니다
S자로 휘어진 반투명한 제품이 보기만 해도 흥분되서 선택했습니다
처음 받고 젤을 넣은다음에 손가락을 넣어봤습니다
오... 느낌이 굉장히 흡사한게 신기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물건을 넣어봤습니다
잘 안들어가지만 한번 넣으니 요령을 알거 같습니다
오~ 이런느낌 처음입니다
주름이 느껴지는게 기분이 아주 좋더라고요
그러다 이제 막 사정을 할려는 찰라 느낌이 점점 사라지고 헛도는거 같습니다..
아... 사진에 보시는것처럼...
1번도 임무를 완성하지 못하고 속이 부서져 버렸습니다 ㅜ.ㅜ
입구는 무참히 찢어지고 헛도는 느낌만 ㅜ.ㅜ
뭐 새로운 경험이였지만.... 다음부터 싸구려는 쓰지 말자라는 교훈을 얻었씁니다
아... 오늘 설레이는 마음으로 퇴근했는데 젠장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