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초저녁에
택배가 왔다는 소리에
"어라 택배 올께 없는데~~"
하면서 받아봤습니다.
기대도 안했던
이벤트에 담청되어
뜻하지 않게
귀한걸 제게 하사하신
운영자님께
감사 인사 해봅니다.
나름 후기를 적어 보려 햇으니
계속 한가다하
요즘 갑자기 바빠지는 바람에
시간이 없네요
ㅠㅠ
택배 온걸 개봉 하니깐 이런 박스에
담겨 있는데
생각보단 질감이 흐물흐물합니다.
ㅋㅋㅋ
생긴건 요래 요래
생겼습니다.
그리고 크리 비교하라고
라이타와 함께 찍어봤습니다.
구멍이 완존 작습니다.
아직까지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나중에 여유로울때 사용해보려 합니다.
흐물흐물해서 소프트 라고
명칭이 되었나봐요
ㅋㅋㅋ
암튼 이상 간단 후기 올려봅니다.
회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