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차 여성이벤트] 리얼 돌기 페니스 딜도 후기 입니다.
어제 도착 했습니다.
카 리얼 하죠.......리얼 돌기 페니스 입니다.
이제 부터 후기 입니다.
어제 물건을 받고 이걸 바로 사용을 해서 후기를 남겨야 된다는 압박감이 밀려 왔습니다.
와이프가 이런거 안좋아하기 때문에 어캐 해야 하나 하는 고민과 함께..
시궁창에 갖다 버리라고 하는건 아닌지 하면서..
퇴근 후 문자 "오늘 생탁 한 잔 어때???" 하고 문자로 날리니..
어외로.."그러자"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생탁 한 병 마시는데...
어제는 두병 싸가지고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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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 늦은 시간 애들 재우고..
리얼 돌기 페니스 사진을 찍으니 뭐 하냐고...하면서 가까이 옵니다.
이게 뭐냐고...하면서.....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면서.......
막..뭐라고 합니다..ㅋㅋ
방으로 들어갈려고 하는걸 억지로 붙잡아서..
벗깁니다...옷을..전부..
리얼하게 사용한 흔적을 찍을려고 했지만 그건 저의 바램이고..
암튼 이거 사용한 것만 해도 대단!!
키스를 퍼 붓고 .....리얼 돌기 페니스에 젤을 바른 다음..
집어 넣었습니다.
처음엔..그래도 반응이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더 깊숙히 넣으니 아프다고 합니다.
아파..아파..
그래서 다시 젤을 바랐습니다.
그리고 다시...깊숙히 넣으니..싫다고 합니다.
아프고....그렇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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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하고 마무리는 저의 고치로....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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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장난 아닙니다.
넘 큽니다.
제 꼬치에 비해서..이건 뭐..
위에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크기가 너무 장난이 아닙니다.
이거 서양 애들꺼도 아니고
너무 큰거 아닌가요.
물론 큰거에 만족하는 여인네들도 있겠지만..
남자들 위축 됩니다..ㅋㅋ
이상..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