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빠워가 장난아닙니다.
실제로 어떤느낌일까 궁금하여, 저의 회음부..똥꼬..불알에 대고 지져(?)봤습니다..
디지는줄 알았어요....물론...저 세 곳은 아주 간지러라하믄서 좋아라 했겠지마는 저의 손가락은..후덜덜..
자아자아 그래도 와이프를 기쁘게 해준다면야 이 손가락쯤은 no matter what happen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사용방법이 없길래..잽싸게 야동하나 다운받아서 사용방법을 익혔죠...
중략하고..
너무 진동이 센 관계로..실전에 돌입했을 때는..
팬티위에서 원을 그려가며 클리주변을 깔짝거렸습니다. 평소 클리가 상당히 예민한 와이프...
아주 허리가 꺽어져라하믄서...................................................웃어재낍니다..
'오빠 너무 간지러'..ㅠㅠㅠㅠㅠ..이런 우라질레이숀...실패다....이건 아니다싶어...위에서부터 훑고 내려왔져.....키스부터 시작해서 다시 시도...
역시 이건...어느정도 달궈놓구 해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요 달걀(ㅎㅎ)을 클리에 갖다대믄..센스없다는 얘기들을 수 있으니..조심하셔야 함다..
항시 주변에서 핵심으로 접근해야 성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