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요~~~
울 남편 보라구 박스 그대로 유지 드레스룸에 두었슴다.ㅋㅋㅋ
퇴근한 울 신랑 샤워실 가자마자....바로 싱글벙글 얼굴로 나와 씨~익 웃더군요.
한 손에 건전지까지 넣은 진동 누드에그을 들구요.....ㅎㅎㅎ
그날 저녁 컨디션을 위하여...회식요...육회에 전골먹었슴다....글구 일찍 얘들 취침 시키구...
야심한 밤을 기다려.................제품들 깨끗하게 소독하구요.
모든 제품을 끝장 보기로 했죠.ㅎㅎ
첨엔 진동 누드에그로 절 살짝 흥분 시키는데...헐~장난 아니란 것 싼넘 치고는 위력이..
제가 욕심이 과하여 두개 샀거든요(고장 날까봐)근디 울신랑 아낌없이 두개다 사용하더군요.
애널까지...경험이 있는 관계로 올가즘 순식간에...숨이 넘칠 정도 였습니다.
전 젤과 오일까지는 필요없는 관계로 사용 안하구요..
숨 좀 돌리구요.헤헤헤헤..
몇번을 오르락 내리락 시키던 울 신랑 드디어....
특수 콘돔을 ...헐~ 저 기냥 살려달라는 소리밖에요. 엄청 큰 똘똘이라 무섭기까지 했어요 ㅠ.ㅠ.ㅠ
그래서 그건 살짝 맛만 봤구요.
마지막 ......
레드 꽃잎은 자위용이라 혼자 할려구, 저하고는 안할려구 하더라구요....ㅎ
궁금한건 못 참죠.
그래서 울 신랑 눕혀놓구....오일 잔득 바르미하구
꽃잎쪽으로 발사.ㅋㅋㅋ헐~팔 아포요...어떻게 그런 노동을 하시는지...ㅎ
열심히 넣다보니.
헐~반대쪽에서 똘똘이가 뽀콤뽀콤 넘 귀욥어서 입으로 살짝 마무리 해줬네요.
근데 울 신랑 부끄러운지 즐기기만 하구는 끝까지 사정 안했어요....팔도 입도 마니 아팠다능ㅋㅋ
그래도 마눌께 좋다는 말에 마지막은 온몸으로 싸랑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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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 아마 몰래 레드 꽃잎이랑하겠죠.*^^*
이만 허접한 저희부부 사용후기였습니다.
참, 과일젤향 향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