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발기시 강직도도 떨어진듯하고 무엇보다 조루끼가 스멀스멀 올라옴을 감지하고 수많은 강화링 제품들을 선별한 끝에 게르마늄 2G 파워링을 사보았다. 일단 내 육봉사이즈는 휴지심 정도되는데 미디움사이즈로 구매했다. 평상시 착용감은 딱맞고 발기시에는 부담 안가는 선에서 적당한 빡빡함을 느낄수있다. 그리고 아랫쪽이 트여있어서 탈착이 용이한듯 한데 이점은 장점인 동시에 단점이된다고 본다. 완전히 닫힌 제품은 아직 안써봐서 비교는 힘들겠지만 상대적으로 잡아주는 힘은덜할것으로 예상해본다. 수면시간외에 아침에 기상하고 샤워하고 하루종일 착용중이다. 평소에 강화를 시킬 목적이기에 매일 꾸준히 착용하며 이 제품의 효능은 일정기간이 지난후 느낄수 있을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