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015 이시카와 미오(名器の証明ファイル No.015 石川澪) - 국내 최초 신작 판매 (NPR)
요즘 들어 자위도 많이 하고 심심하던 찰나 그 동안 궁금해하던 오나홀을 한 번 써볼까 호기심이 생겨 큰 맘 먹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첫 오나홀로 무엇을 구매할까 하다 미오의 오나홀 신제품이 출시된 걸 보고 이거다 하고 질렀습니다.
다른 오나홀과 비교해보니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첫 오나홀인만큼 만족스럽게 입문하고 싶고 미오 팬미팅도 다녀올 만큼 미오의 팬이었기에 미오를 생각하면서 구매했네요!
배송은 주말인데도 하루만에 칼같이 와서 놀랐고 오랜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택배를 열었습니다.
다른 물건이랑 같이 구매했는데 상자 무게가 생각보다 무겁고 커서 놀랐네요.
상자는 귀엽고 예쁜 미오가 눈을 마주쳐주고 있어 두근두근하더군요ㅎㅎ
구성품은 오나홀 미오젤 포스터가 들어있었습니다.
오나홀을 뜯어보니 생각보다 무거워서 놀랐고 특유의 실리콘 냄새가 났지만 부드럽고 말랑하더군요. 탱탱보다는 흐물거려서 D-E컵 정도의 자연가슴을 만지는 기분이었습니다 ㅎㅎ
첫 오나홀이라 애지중지 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오래 잘 사용하는지 찾아서 꼼꼼히 읽어봤기에 깨끗이 씻고 잘 말려서 사용해봤습니다.
같이 동봉돼있던 미오젤은 무향에 적당한 점도였는데 내심 미오의 음취를 기대했지만 없어서 살짝 아쉬웠네요.
오나홀 첫 사용 후기는 그 동안 왜 안 썼을까하는 후회였습니다..ㅋㅋㅋㅋㅋ
솔직히 자극의 큰 기대는 안했는데 상상 이상으로 자극이 좋아서 진짜 좁보 명기들이랑 하는 느낌이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도 지금까지 꽤 많은 사람과 경험이 있었는데 그것과 비교해도 손가락에 꼽을 정도의 자극이었어요 ㄷㄷㄷ 미오의 영상과 소리를 들으며 같이 하니 지린다는 표현 밖에는 안나오더군요...ㅋㅋㅋ
게다가 두 구멍 홀이라 애널도 사용해봤는데 일반 애널보다 자극이 좋더군요 ㅋㅋ
앞으로 른손이는 잠시 쉬게 해주고 이 친구와 좋은 시간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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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아유미 료의 음취 애액 로션 80ml(愛弓りょうの淫臭愛液ローション) - 니포리기프트(LT-1737) (NPR)
냄새 페티쉬가 있어서 좋아하는 배우인 아유미 료의 음취 로션이 있는 걸 보고 이거다 하고 구매했습니다.
향은 시큼한 화학품 향이 났는데 꼴릿한 향이어서 만족스럽네요. 점도는 사용하기 딱 좋은 점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