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기 15주년을 기념해 가끔 “성인용품점 한 번 가볼래?“라고 말하던 와이프의 말이 생각나 선택한 제품. 막상 받아보곤 멋쩍어 하던 와이프는 함께 시간을 보내며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였다고 연신 만족감을 표출했던 제품입니다. 삽입보다는 클릭 자극에 탁월하다고 추후에는 삽입 후에 쇼핑도 해볼까라는 말에도 전혀 싫어하지 않고 ’그럴까?‘ 라며 수줍게 웃던 와이프!! 다음에는 다른 제품을 함께 골라보자며 적극성까지… 여하튼 저희 부부에게 15년 만에 부부생활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준 제품입니다.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