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좋다는 댓글이 많은데 저는 써보니 너무 별로인거 같아요.
설명도 엄청 좋아보이고, 댓글도 보면 신세계이거나 진짜처럼 느껴진다 등 좋다는 글은 많은데 개인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별로인거 같아요....
일단 냄새가 너무 심해요, 고무냄새라고 해야 하나.. 저한테는 좀 역겨운 냄새로 받아지는거 같아요.
냄새를 맏다보면 속이 좀 안좋고, 발기도 죽게 되요... 심각한 냄새때문에 쓰기 힘들어요.
**저는 냄새에 매우 민감해요, 화장품도 냄새때문에 많이 꺼려해요.
- 심한 냄새때문에 감점.
뒷부분이 짤려있어요, 끌어안거나 그런거 다 못하고, 오로지 다닥에 눞히고 하거나, 욕실벽에 대고 손으로 잡으면서 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끌어안을수 있으면 좋은데...
- 뒷면이 날아난것 때문에 추가로 감점.
진동은 좋아요.
생각보다 진동이 잘 느껴져요.
내부구조가 생각보다 좋네요.
특히 입구부분에서 느낌이 잘 느껴져요.
진공이 너무 약해요, 거의 진공이 있는지 모를 정도로 느껴지지가 않네요, 그냥 뺄때만 소리가 들리고 끝...
추가로 진공 만들때 모터소리가 너무 커요... 소음이 생각보다 엄청커요....
다시 말하지만 소음이 생각보다 엄청 커요...
- 소음 때문에 아무때나 쓰지 못할거 같네요...
흡입기 꽂는 위치가 안 좋아요. 흡입기에 진동모터가 달린 구조인거 같은데...
구조상 눞혀서 사용하면 흡입을 끄고 진동만 켜도 액체가 흡입기 안쪽으로 흘러 들어가요...
고장 잘 난다는 댓글은 아마 이것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흡입을 쓰기 위해서 들고 써야 하나 싶지만, 들면 뒷부분이 짤려 있어서.....
입구가 작아서 발기가 덜 된 상태에서 삽입이 안 되요.
냄새때문에 발기가 죽고, 진공이 약해서 빨려들어가지도 않아요...
수동으로 진공 만드는거 있는데 그걸 써야 진공이 제대로 잡히지만, 그렇게 쓰러면 들고 짤린면을 끌어 안아야 해서 영 별로이고, 또 억지로 구멍애 대서 진공을 만들어서 그런지 좀 비뜰면 뿌악 하면서 진공이 풀리고... 결구 진공은 쓰기 힘들어요...
그리고 자재가 싸구려 자재인지 모르겠는데 가격대비 너무 별로인거 같아요, 촉감도 이상하고, 냄새도 너무 심하고요...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전에 리얼돌 판매하는 전시장에 가서 tpe, 실리콘이랑 이것저것 봤는데 이처럼 촉감부터 이상하고 냄새도 심한 재료는 없었어요...
심지어 불도 잘안붙는 재료라며 자랑하면서 샘플에 라이터를 가져다대고 불붙여 보여주기도 했어요...
심지어 이것보다 훨씬 더 크고 무겁고 미국정품실리콘으로 제작한 엉덩이 모형은 20만원이였나 엄청 싸게 팔던데...
오나홀도 수많은걸 써보면서 이정도로 심한 재료는 처음보는거 같아요(중~고급만 주로사용)
관통형이라서 세척은 나름 나쁘지 않아요.
저의 평가: 꽝.
돈 버렸다고 생각하고, 잘게 짤라서 버려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