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달력은 검은 뽁뽁이에 둘러서 왔지만 하얀봉투에 와도 열어볼 사람이 없어서 거기서 거기~
배송비만 내고 이런 달력을 주는곳은 어디에도 없죠. 진부한 은행달력은 거실에 이건 제 방에 두니 아주 만족합니다.
맨 첫장은 코요이 코난이 맞이해줍니다. 1월을 넘겨 2월을 미리보니 이름하고 얼굴이 낯이 익은데 하시모토 아리나였군요. 어쨋든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나나몰 관계자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매년 이벤트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