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가 플립 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인데 일반(하얀색) 플립 오브는 블루러쉬가 품절이라 어쩔수없이 스트롱(검정색)으로 구입해서 차이는 모르겠네요.
받아보니 생각보다 크네요ㅎㅎ
반으로 열어서 동봉된 텐가 젤 뿌리고 결합 후 삽입을 했는데 입구가 조여서 그런지 넣었다가 뺄때 젤을 안에서 다 긁어버려 메마른 상태로 나오다보니 ㅎㅎ 다시 집어넣을때는 뻑뻑해서 느낌이 그닥 좋지는 않더라구요.
이게 스트롱 모델이라 그런가 싶기도하고...
입구를 늘리면 진공이 제대로 안될것같아 좀 더 제대로 즐길수있는 방법은 연구를 해봐야겠습니다.
근데 진공 하나는 죽여주더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