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가 플립 종결리뷰 적어봅니다 저는 플립종류만 10년 써왔으니 믿어주세여 ㅠㅠㅠㅠㅠ
역시 베스트 셀러는 이유가 있습니다
세척 쉽고 그냥 던져놔도 혐오스럽지 않고 흡입력 까지 좋거든요
다만 제가 플립종류를 오랫동안 써오면서 느낀점은
포장을 까고 젤바르고 첫개시를 했을땐 뭔가 성에 안차는 느낌입니다(떡맛이 약하다!!) (무려 버큠 버튼이있는데도 !!)
뭔가 입으로만 빨아준다는 느낌인데 이게 닳고 닳아 조금씩 사용감이 증가하게 되면
본연의 맛이 ?!?! 나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오래 사용하다보면 입구부분(여자 질입구 부분) 헤져서 너덜너덜 해집니다
그럼 칼로 둥근부분을 도려내면 더깊은 삽입감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사진첨부 했습니다 저게 무려3년을 쓴 플립입니다ㅠㅠ)
칼로 자르면 얇은막 하나만 남게 되는데 둥근부분이 없어져서 삽입각이 더 깊어지고
마치 깊은 자궁경부를 공략하는 느낌이 들만큼 이것만의 매력이 있는듯 합니다
저의 자지는 굉장히 작습니다 10cm 거든요 근데 저는 텐가를 만족시킬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왜냐 텐가 자궁경부
공략이 가능하니까요 쩝....
그리고 플립홀 비슷하게 생긴 두종류
[일본 직수입] 텐가 플립 제로 그래비티(TENGA Flip Zero Gravity) - 텐가(TFZ-004) (TGA)
[일본 직수입] TENGA 텐가 플립 오브 스트롱(TENGAフリップ オーブ ストロング) - 텐가(TFO-001H) (TGA)
두종류 다 써본경험으론 그래비티는 제법 묵직합니다 그래서 여자가 마치 기승위로 올라타고 박아주는 느낌이거든요
버큠도 제법 쎈느낌입니다 그리고 오브 스트롱은 가격이 싼만큼 너프된 느낌입니다만
전 돈없는 거지라서 스트롱이 더 애정이갑니다 ㅠㅠㅠㅠㅠㅠ(이번에 화이트로 기변완료 했습니다 ㅠㅠ)
스트롱도 정들면 실제여자와 하는 느낌의 감동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뭐 아무쪼록 헛소리가 길었네여
텐가 고민하시는분들은 두번사세여 고민하지 마시구요
그럼 모두 즐딸하시기바랍니다
감사함미둥~
바나나몰 번창하세여 만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