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말 무겁다(11.8로 나와있지만 실제론 16.8)
2. 관절 구부리는 게 상당히 빡세다
3. 부드러움+엉덩이 옵션 추가했는데 정말 리얼하다(눈감고 만지면 과장 약간 보태서 사람같음)
4. 타격감이 좋다(나도 모르게 계속 때리게 됨)
5. 배송 정말 빠르다(주말 제외하면 이틀만에 옴)
6. 같이 온 담요는 털이 많이 빠져서 큰 수건 따로 준비하는 걸 추천
7. 냄새 거의 안 남
8. 살짝 유분기 있음(다른 tpe, tpr 소재에 비하면 거의 없는 편)
9. 구멍은 아직 사용 안 해봄
10. 검스랑 망사랑 팬티 등 입혀봤는데 개꼴림..
11. 이거 보니까 같은 회사의 가슴 제품도 사고싶어짐
12. 옵션 다 추가하면 70만원인데 싼 거 여러개 사느니 이게 나은 듯(이거 받자마자 그동안 썼던 거 다 버림)
13. 이제 세척이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