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증만 1, 6, 12, 13, 14를 구입하였음.
1번 미우라사쿠라: 자극이 뚜렷하고 오나홀이 단단한 편이라 다루기 쉬웠음. 홀이 2개인 것이 장점. 리뷰가 좋아서 사봤음. 좋은 제품이나 다른 모델에 비교하자면 제품의 뚜렷한 개성을 설명하기 어려운 평범함이 있다고 생각됬음. 아. 타제품에 없는 빨아들이는 진공느낌이 가장 강함. 본 뜬 모델 분이 좁보인지 5가지 제품 중 가장 타이트함.
6번 얀루이 : 피스톤 마다 귀두에서 느껴지는 주름이 있는데 스트레스가 풀리는 듯한 상쾌함이 만약 여자경험이 10명이 있다면 한 두명 있는 자극점임 13번 레몬모델과 마찬가지로 귀두 끝 경부자극이 느껴지고 질 내부 길이는 타모델에 비해 딱 짧다고 느껴짐. 왜 이것만 짧지 ? 여튼
12번 후카다에이미 : 느껴지는 질 굴곡이 많아 오~오?오~자극이 있음. 설명이 어려운데 정말 좋다고 여겨졌지만 오나홀로는 질수축을 알 수 없으니 약간 아쉬움도 있었음 실제 얀루이와 후카다에이미는 직접 한다면 확실히 명기일 것 같음.
13번 레몬 : 첨엔 자극이 좀 없다고 생각했음. 부드러움 왠지 현실에서 느껴본 듯한 그 맛인데 전반적으로 큰 자극이 없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귀두 끝 자궁경부?자극이 실제적으로 느껴지면서 전립선 양 옆으로 부드럽고 풍만하게 에워싸는 느낌에서 위로 받는 기분이 듬. 실제적으로 잘 표현한 모델
14번 코난 : 13번 레몬 모델과 비슷하게 부드러움이 장점, 개성인 모델인데 13번과 함께 실제에 가깝게 디자인하려고 노력한게 느껴짐. 많이 부드럽게 묘사하려고 한 것 같고 레몬에 비교하자면 지속적인 자극밸런스가 좋고 현시점 가장 부드럽고 감촉이 뭉클거리는 제품임.
총평: 귀두끝, 요도에 닫는 느낌은 6번과 13번이 좋음. 자극은 6번(주름쾌감), 12번이(입체적굴곡) 좋음. 1번도 꽉잡은 좁은 느낌이지만 개성있는 자극은 없었음. 13번과 14는 부드러운면에서 유사함. 14번 자극밸런스가 매우 좋은데 12번처럼 귀두 끝 닿는 느낌이나 6번처럼 특이주름같은 개성의 뽕맛은 없기에 좀 쓰다보면 권태기에 오는 여친같은 기분일 것 같음. (성적취향은 매우 취향을 타고, 나도 두 번 써봤으니 틀린 표현일 수 있음.) 갠적으론 13번 타나카레몬이 젤 좋았고, > 6번, 14번 > 12번 > 1번
이중 돈이 좀 아깝다고 생각된 제품은 1번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