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 후에 바로 세척한 모습입니다

바닥면은 먼지가 잘 붙는거같구요

사진찍고 나서 바로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소형오나홀을 쓸 때 보다 훨씬 만족스럽습니다

눈으로 봤을 때 만족감이랄까요?

뒤로 하는 느낌이 소형으로 주는 것보다 컸어요 ㅎ 히프랑 살이 닿을 때도 실제 사람과 비교하는 건 어렵겠지만 나름 좋았습니다

안쪽은 사실 관통형이라 포토후기보면서 고민했었는데 조임은 없지만 하드홀 느낌이었어요 

일본 오나홀을 샀었을 때 소프트홀이 주는 느낌은 그냥 그랬었는데 요거는 달랐습니다

실제 사용할 때는 침대에선 안해봐서 책상에서 하면 높이 차이가 나서 상자같은거를 올려놓고서 그 위에 놓고 했습니다

배출구는 휴지로 막아놔도 젤이 안새서 좋았구요

다만 세척할 때 세면대에 꽉 차서 계속 사용하면서 요령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