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포우징... 크기는 끝부분 약 3.2~뿌리부분 3.7 정도
2. 리얼리스틱... 끝부분 약 3.5~4.3 정도
3. 스쿼트 익스트림... 끝부분 약 4.5~4.0 정도
4. 왕 먹쇠... 끝부분 약 5.5~4.8 정도
자를 위에 대고 대충 잰 거라 좀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역시 만만한 건 1번... 고환 부분이 딱히 필요없고 거추장스럽기만 해서 잘랐는데 잘 잘리네요.
2번은 몸 흔드는 썸네일이 인상적이라 사봤는데 키우는 개가 진동소리만 들리면 짖어대서 잘 못 켜봄ㅠㅠ
3번 크기도 크고 2번과 달리 피부와 심이 일체라 잘 들어가고 질싸도 되니까 좋아요. 근데 고무펌프가 꽤 커서 인공정액을 꽉차게 담을 수가 없고 관 내부 공기가 먼저 빠지는 타입이라 미리 공기를 좀 빼야 하고 질 내부에 분사시 얼마나 분사된건지 긴가민가함.
4번은 이걸 넣으면 사람 죽는거 아닌가 싶은데 일단 죽지는 않네요. 젤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