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스톤(Ms.STONE ミスストーン) - 타마토이즈(TMT-1710) 사용후기입니다.
상품평도 없고 사용 영상도 없어 구매를 주저 했습니다만,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석화 페티시가 흔하지도 않고, 이런 컨셉의 홀도 처음보는지라 이왕 주문하는 거 같이 구매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내부는 하드홀 답게 제법 자극이 센 편이며, 균열이 간 듯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오나홀이니 역시 촉감은 말랑말랑 합니다만, 내부 자극이 강해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척하고 나서 손가락을 한 번 끼워봤는데, 흔들어도 빠지지 않고 매달릴 정도로 잘 조입니다. 그만큼 입구가 좁아서 자극이 강합니다.
여담으로 성기가 휘어있는 분들은 조금 조심하여야 할 것이, 등 부분이 비교적 얇은지라 손상되지 않게 주의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꽤 많이 휜 편이기에, 보통 사람들은 편하게 이용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