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오나홀] 솜처럼 부드러운 하나짱(綿のように柔らかい花ちゃん)-YUU(BDD-12)(6974025250945) (YUU)
먼저 크기가 좀 큽니다. 크기를 가늠하기 위해서 생수병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 옆에 놓아 보았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한손으로 핸들링 하기가 좀 벅찰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기가 없어 솔직히 제품의 품질에 대해 좀 반신 반의 했었는데 소프트한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대 만족입니다.
말랑 말랑하니 아주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그렇게 약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 보다 훨씬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기존의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는 솔직히 저한텐 좀 짧았습니다. 근데 이제품은 길이가 좀 맞네요 ㅎ
대신 좀 짧으신 분들은 길이로 지탱을 못하니까 뒷부분이 아래로 쳐저서 양손을 사용해야 할 듯 합니다.
사용 느낌은 인위적인 돌기가 부각되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이 거의 실제 느낌에 가깝다고 할까요.
강한 자극이 싫으신 분들한테 맞을듯 합니다.
크기가 커서 세척이 좀 귀찮아지긴 했는데 또 적응이 되겠지요 ㅎ
[마사지 젤] 퓨어 플레져 오리지날 젤 250ml(Pure Pleasure Original Gel 250ml) [NR]
여러가지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좀 묽은 제품은 홀에 넣고 사용 시 흘러 내려 불편하드라구요.
이 제품은 흘러 내리지 않아 아주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