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오나홀을 손대볼까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크기나 관리 등 다양한 면에서 부담이 있어 구입을 망설이거나 피하곤 했는데,
처음으로 큰맘먹고 두 자매를 입양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크기가 크지 않아서 노출위험도 적은 편이고 관통형이라 세척과 관리도 편하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정말로 앙증맞은 사이즈네요.
젤로는 메이드의 타액을 선택했는데 80ml라는 양이 아쉬운듯 하면서도 농도가 좀 있어서 나름 괜찮은것 같습니다.
추후 또 구매하게 된다면 같은 제품으로 구매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