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Anal] 애널 플레져 - 아프로디시아(13001,13002) (APR)
애널에 눈을 뜨고
처음 봤을때 생각보다 좀 작다고 느꼈다 손가락 중지 사이즈 하지만 입구에 가져다대니 쏙 하고 들어가버리는 플레져 수욱 들어오는 느낌에
깜짝 놀래서 적응 5분정도 하고 진동 모드로 살살살 자극해주니 20분 정도 지나니 쿠퍼액이 줄줄줄 흐른다 암캐가 된 거 같은 기분이다.
호기심에 시작했지만 너무 좋아져버렸다
진동 7가지 모드로 여러개를 해봤지만 첫번째 진동모드가 일정한 진동으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