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40대 중반이고...
이새끼들이 자꾸 이상한데 가자는거..
거기다 집에 다들 자식들 있는 입장이고
병걸려오거나 돈 아까우니깐 차라리 호기심에 사보자 해서 샀네요ㅋㅋ
왜..우리 나이때 슬슬 지겨워 무서워지 잖아요..
그래서 각자 세놈들..
선물 아닌 선물
총대메고 구매했는데...
와....좋긴하네요..
물론 날것의 느낌이 더 좋긴한데...
다들 날것은 무서워해서ㅋㅋ
내일 친구들 만나면 차에다가 하나씩 던져주려구요.
그나저나 저렇게 쭉 세워놓으니깐.
무슨 프라모델 패키지 같이 보기 좋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