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어린 와이프를 입문 시키기 위한 세트로 총 4개의 제품을 구매 하였다.
방대한 제품군을 보유한 한국 최대 최고의 성인용품몰인 바나나몰에서 고르고 고른 용도성 기능성 디자인 가성비 등을 고심하여 고른 제품 제품 들이다. (바나나몰의 단점은 고급적 검색기능이 없어 제품을 고르는데에 많은 시간을 투자 하여야 하는 점이지만.. 페이지 뷰를 늘리는 마케킹 기법 둥에 하나이니..)
마음에 안들어도 소용 없다. (이미 질럿음)
백야드 조이스틱 중 제일 작은 플래너테리를 구매 하였다.
일단은 아내에게 말을 꺼내고 보여주기위함 용이다.
작고 귀엽고 말랑하여 위하감이 없는 제품이며 가격도 식사 한끼 부담이 없다.